작업장 훈련생이였던 병준씨가 초밥 코너 주방 보조 및 식기 세척을 담당하는 메이트로 애슐리에 취업하였습니다. 앞으로도 병준씨가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많은 축하 바랍니다. 사진은 본인 동의 하 게시하였습니다.